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에는 'MJ♥BH 부부가 쟁여놓고 마시는 가성비 와인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여러 와인을 가족 구성원의 특성에 빗대어 유쾌하게 소개했다.
이민정은 한 와인을 시음하고 "앞에 센 와인을 마셨는데도 주장이 제일 세다"라며 "우리 가족으로 치면 딸이다. 우리 다 잡아먹는 애 있지 않냐"고 솔직한 육아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둘째 딸 서이 양과 관련된 현실 육아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서이는 원하는 옷을 입으면 다른 건 절대 안 입겠다고 한다. 너무 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핑크 반팔 티셔츠를 입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겉옷을 입히려 했다. 그런데 '핑크핑크'하면서 다른 옷은 다 거부했다"며 "가디건이든 패딩이든 핑크로 가져와도 계속 아니라고 하더라. 처음 당해보는 상황이라 나랑 오빠 둘 다 너덜너덜해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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