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유깻잎 / 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5회 예고
최고기, 유깻잎 / 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5회 예고
크리에이터 유깻잎의 전남편 최고기가 5년간 만난 여자친구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 예고편에는 6년 전 이혼한 최고기와 유깻잎의 투샷이 담겼다. 이날 최고기는 5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고기 / 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5회 예고
최고기 / 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5회 예고
공개된 영상에서 최고기는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걸었다. 그는 "굉장히 중요한 분을 만나러 왔다"고 말해 현장에서는 상견례를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유깻잎은 "제가 이걸 봐도 되는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깻잎과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최고기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 자체가 힘든 것 같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유깻잎은 "잘 키우고 있구나"라며 미묘한 표정으로 최고기와 딸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앞서 두 사람은 'X의 사생활' 공개에 앞서 지난달 3일에 게재된 유튜브 티저 영상에서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진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비판을 산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유튜브도 같이 출연하는 거 보면 충분히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섭외 온다고 왜 이런 것까지 하나", "도대체 (출연하면) 얼마 주길래" 등 부정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해 득녀했지만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20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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