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62세의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부부가 웃음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쓰리랑 부부의 '순악질 여사' 김미화가 남편과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기세등등한 김미화와 어딘가 기죽은 듯한(?) 남편의 모습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두 사람이 앉은 자세만 봐도 (남편이) 실제로도 기죽은 채 살 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김미화 남편은 "최근에 내가 은퇴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집안 운영에 대한 전권(?)을 내게 주더라"며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밥, 빨래, 청소 등 모든 걸 내가 하고 있다"며 사실상 집안일을 도맡게 된(?) '반전 사실'을 공개한 것. 김미화는 "내가 집안일을 전혀 안 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내가 더 많이 한다. 다만 요리는 남편이 자기가 더 잘한다며 나 대신 본인이 하는 것!"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김미화 부부는 용인에서 전원생활하며 동네 '김 반장'으로 지내는 근황도 공개한다. 부부는 새로 취임한 이장님 댁을 찾아 축하 자리를 마련한다. 김미화는 이장님에게 "이 동네에 오신 지 얼마나 되셨냐" 물었다. 이장님이 "올해 9년째"라고 답하자, 김미화는 "우리 부부는 20년째다. 우리가 선배다"라며 '선배 부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네에 필요한 게 있으면 나도 불러달라. 우리 동네가 재밌고 즐거운 동네라고 소문나야 하지 않겠냐"며 동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화 부부의 전원생활 일상은 오늘(11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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