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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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촬영하며 자주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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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이나영은 배우 이청아, 정은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추며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세 사람의 호흡은 어땠는지 묻자 이나영은 "대화가 잘 통했다. 셋 다 무던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더 잘 맞았던 것 같다. 촬영 내내 든든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함께 촬영하며 눈물을 자주 흘리기도 했다고. 이나영은 "너무 작품에 몰입한 나머지 나중에는 서로 얼굴만 쳐다봐도 눈물이 났다"라며 "눈만 봐도 감정이 터져서 많이 덜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엄청 친해져서 자주 연락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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