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 사진 = 제니 SNS 캡처
제니 / 사진 = 제니 SNS 캡처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끈 가운데,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10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C사의 패션쇼에 참석한 근황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짧은 브라톱, 쇼츠 위에 망사 자켓과 드레스를 걸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잔머리 하나 없이 깔끔한 슬릭번 헤어 스타일을 하고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절제미를 발산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든 모습이 담겼다. 또, C사 코트를 입은 한 남성에게 백허그하고 눈을 감은 모습도 담겨 화제를 모았다
제니, 릴리 로즈뎁 / 사진 = 제니 SNS 캡처
제니, 릴리 로즈뎁 / 사진 = 제니 SNS 캡처
이어 제니는 2023년 방영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뎁과 나란히 선 사진을 게재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백허그 하고 있는 저 남자 누구냐"며 추측의 댓글을 남겼다. 제니의 백허그를 받은 남성은 샤넬의 아트 디렉터로 알려졌다. 이어 온라인 상에서는 "마음도 예쁘고 얼굴은 더 예쁘다", "이 시대의 진정한 디바다" 등 감탄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2023년 12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2월 27일 3년 5개월 만에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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