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로마에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BANCA DI ROMA'(로마 은행)이라는 문구를 배경으로 여행지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브라운톤의 자켓과 바지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고현정의 가녀린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자켓 위로 드러난 얇은 팔뚝, 날렵한 턱 라인과 가는 손목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말랐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 "점점 말라지는 비결이 뭐냐" 등 감탄과 걱정을 표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격적인 하루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아침에 레몬 뿌린 사과 먹었다. 얇은 두 조각 먹었다"며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식의 이유에 대해 "이를 자주 닦는데 (무언가를) 먹으면 약간 찝찝해지지 않냐. 그게 싫은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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