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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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원희가 강호동과의 스캔들 일화를 밝혔다.

SBS 신개념 설정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 에 배우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연예계 원조 바비인형다운 아름다운 외모로 등장하며, 그동안 예능계에서 그녀를 거쳐 간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원희의 첫 번째 남자는 바로 신동엽. 콩트 예능의 시초라 불리는 '신동엽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를 함께한 두 사람은 당시 웃기고 싶은 욕심에 대본에도 없는 무리수를 감행했다며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급기야 진한 스킨십 장면이 공개되자 "난 천국은 못 가겠다" 며 셀프 디스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이어 김원희가 연예계 생활 35년 동안 유일하게 스캔들이 난 사람이 강호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스캔들 당시 녹화장에 기자들이 찾아오고, 목격자까지 등장했다며 심각했다는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하지만 김원희가 강호동이 남자로서 호감이 떨어진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고 폭로했는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스캔들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6회는 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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