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종영한 tvN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대체 불가한 주인공 '홍금보'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신혜의 종영 소감과 1문 1답을 공개했다.
먼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고 벅찬 마음을 전한 박신혜는 "이토록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었다"며 "함께한 모두가 사랑받는 가운데 종영하게 되어 더욱더 행복한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언더커버 미쓰홍'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께는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진심 가득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의도 마녀 홍금보와 위장 잠입한 홍장미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며 물오른 코믹은 물론 멜로와 액션까지 적정한 온도의 완급조절 열연으로 박신혜 아닌 홍금보를 상상할 수 없게 만든 것. 차곡차곡 쌓아 올린 탄탄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매 작품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하는 박신혜가 씩씩하게 걸어갈 다음 행보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하 박신혜 일문일답
Q. <언더커버 미쓰홍>이 16회의 대장정을 마쳤다. 종영을 맞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다
A. <언더커버 미쓰홍>이 많은 분의 사랑 속에 무사히 종영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더커버 미쓰홍>은 정말 많은 배우분과 함께한 작품이에요. 이토록 훌륭한 배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두가 사랑받는 가운데 종영하게 되어 더욱더 행복한 것 같아요.
Q. 여의도 마녀! 증권감독관 홍금보 그리고 도레미파솔~ 사랑스러운 스무 살 홍장미까지… 변화무쌍한 극 설정과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A. 중간중간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는 홍금보의 '본업 모먼트'를 살리면서도 장미의 풋풋하고 당찬 모습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냉담한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스무 살 홍장미로 위장하면서 그 모습을 과장하지 않고 적정한 온도로 보여 드리는 게 가장 어려웠던 지점이었던 것 같아요. 연기하면서 장미의 모습을 너무 코믹하게 풀어내는 것은 아닐까 고민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방송 후 시청자분들이 그 장면들을 오히려 더 좋아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Q. <언더커버 미쓰홍>은 301호 기숙사-위기관리본부-증권감독원까지 각 인물의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의 호흡과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한다면?
A. 이번 작품은 정말 많은 배우분과 함께 했는데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분들과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노련미 가득한 선배님들,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넘쳤던 후배님들까지… 함께 연기하면서 대본 속 캐릭터들이 적재적소에서 살아 숨 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 장면 연기할 때마다, 모든 박자가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장면도 하나만 꼽기는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301호 기숙사 그리고 위기관리본부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Q. 박신혜 배우에게 가장 인상적인 극 중 명대사를 하나만 꼽는다면?
A. "안녕하세요 홍, 장미입니다. 올해 스무살입니다" 이 대사를 꼽고 싶습니다.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본격적으로 위장 잠입을 시작하는 장면들에 나온 대사인데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였던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방송 중 재미있게 본 댓글이나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는지
A. 모든 댓글이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홍금보와 고복희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댓글들이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웃음)
Q. 배우 박신혜에게 <언더커버 미쓰홍>은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지
A 좋은 사람들을 만난 작품. 그래서 앞으로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Q. <언더커버 미쓰홍>을 뜨겁게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A 마지막까지 <언더커버 미쓰홍>을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으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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