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한혜진의 풋풋한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에 쓰일 일이 있어서 신인 때 프로필사진 찾았거든요 ㅎ 사진에 싸인도 연습해 놓고 (너무 어설픈) 내 눈엔 귀엽고 풋풋했던 20대 초반의 모습이에요 세월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부드러운 브라운 톤 배경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앳된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어깨가 드러나는 니트 소재 상의를 걸치고 턱을 손등 위에 올린 컷에서는 또렷한 눈망울과 맑은 피부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다른 사진에서는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어 풋풋한 분위기를 더한다.

다른 한 장에는 검은색 펜으로 크게 사인이 더해져 있어 당시 프로필 사진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고 또 다른 컷에서는 핑크빛 니트를 입고 양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정면을 바라보며 단정하면서도 생기 있는 인상을 남긴다. 전체적으로 과한 연출 없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져 20대 초반 특유의 맑은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자연미인의 위엄 대단합니다" "보정사진이 범람하는 요즘 혜진님미모가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여요" "너무 예뻐" "역시 자연미인" "변치 않는 나의 최애님" "지금이랑 똑같이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인 한혜진은 45세이며 MBC '프렌즈'로 데뷔했다. 이후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떼루아' '가시나무' '따뜻한 말 한마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한혜진은 8살 연하인 1989년생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득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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