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에 쓰일 일이 있어서 신인 때 프로필사진 찾았거든요 ㅎ 사진에 싸인도 연습해 놓고 (너무 어설픈) 내 눈엔 귀엽고 풋풋했던 20대 초반의 모습이에요 세월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다른 한 장에는 검은색 펜으로 크게 사인이 더해져 있어 당시 프로필 사진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고 또 다른 컷에서는 핑크빛 니트를 입고 양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정면을 바라보며 단정하면서도 생기 있는 인상을 남긴다. 전체적으로 과한 연출 없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져 20대 초반 특유의 맑은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한편 1981년생인 한혜진은 45세이며 MBC '프렌즈'로 데뷔했다. 이후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떼루아' '가시나무' '따뜻한 말 한마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한혜진은 8살 연하인 1989년생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득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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