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연수 SNS
사진=박연수 SNS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의 전처 박연수가 도난 사고를 알렸다.

박연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일 넘게 사라진 제 택배ㅜ.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CCTV로 추정되는 장면을 박연수가 카메라에 담은 모습. 문 앞에는 상자가 놓여 있었고, 택배기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상자를 확인하고 있다.

박연수는 해당 상자 안에 딸이자 골프 선수인 송지아의 옷이 들어있다며 택배회사 H사를 언급했다.

한편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그러나 2007년에 딸 송지아 2008년에 아들 송지욱을 낳은 후 2015년 이혼했으며, 두 자녀는 2013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현재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송지욱은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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