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55)이 장난감 왕관을 쓴 채 소박한 생일 파티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마워요. 이 많은 선물에 직접 한 땀 한 땀 만들어 주신 케이크. 어쩜 어쩜.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고현정은 레드 컬러 티셔츠에 브라운 재킷을 매치해 수수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녀의 머리 위에 놓은 에메랄드빛 보석이 박힌 실버 왕관과 귀를 장식한 하트 모양의 블루 이어링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눈부신 미모를 뽐낸 그는 값비싼 보석 대신 문구점에서 산 듯한 저렴한 장난감 왕관, 귀걸이, 목걸이를 하고 있어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또한 작은 초코 조각 케이크 위에는 고현정의 실물 사진들로 제작된 토퍼가 꽂혀 있어 정성을 더했다. 고현정은 사진 토퍼가 가득한 조각 케이크를 두 손으로 소중히 받쳐 든 채 수줍은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그해 돌연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결혼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으나 2003년 합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정용진이 가져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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