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 공식 출범을 알리며 대표로서의 첫인사를 건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프라하의 상징인 카를로 난간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색 캡 모자와 화려한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며 "특히 유럽의 오래된 도시와 건축, 예술,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많은 영감을 주었고 인생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했다"며 사업 시작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저희 여행사는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를 넘어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여정을 안내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여행이 사진 몇 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는 이야기로 남기를 바란다"며 "저 김지수는 여러분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이 후회스럽다. 그 후회가 깊어가는 2025년을 보냈다"며 "지금은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있고, 구체화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 중에 있다"고 연예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새 출발을 암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김지수는 2000년 무면허 음주 운전과 2010년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빚었다. 또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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