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1일 일반음식점 반려견 동반 입장,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법 개정으로 인해 오늘부터 긴장했는데, 역시나 출근 전부터 벌어진 상황이 출근해서까지 정리가 안되고 있던 상황"이라며 하나의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상아가 운영 중인 애견카페 매장 CCTV. 한 손님이 언성을 높이고 있으며, 경찰이 출동해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손님께서 법 개정을)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자유롭지 못하고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니까 당연히 화나죠"라며 "(손님께서) 너무 화가 많이 나셔서 안정이 안 되시더라. 충분히 예감했던 일이 생겼다. 영업하는 저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님들은 어떻겠어요"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SNS에 법개정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 아쉽게도 오히려 반려견들 입장 불가로 변경하는 업체도 생기고 있더라"라며 "반려견 인구가 늘어가는 이 시대에 반려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좁혀지게 만드는 이런 법 개정"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출했다.
이어 이상아는 "제발 애견동반식당과 애견카페에 대한 차이점을 고려 좀 해달라"며 "옆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거 보면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유를 허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 문학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사랑이 꽃피는 나무', '완전한 사랑', '3일의 약속' 등 드라마와 '말괄량이 대행진', '젊은 밤 후회없다', '학창보고서' 등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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