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눈 밑지, 코 성형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랄랄은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그는 "엄마에게는 피부 관리를 선물하고 저는 재정비를 하러 왔다"며 "눈밑이 볼록 튀어나와 화장으로도 안 가려지고, 코도 복코라 세련되게 바꿔보고 싶었다"고 수술 이유를 설명했다.
수술 직후 모습은 예상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붓기와 멍으로 얼굴 윤곽이 크게 달라진 랄랄은 "안녕하세요, 코끼리입니다. 코끼리가 코에 부상당해 입원했다"고 농담하며 등장했다. 귀가 후에는 "벌에 500방은 쏘인 것 같다. 이렇게까지 부을 수 있냐"고 놀라워했고, 붕대를 감은 엄마를 본 2살 딸이 울먹이자 "엄마 괜찮아"라며 달래는 모습도 담겼다.
회복 속도는 빨랐다. 실밥을 제거한 뒤 일주일 차, 랄랄은 한층 정리된 얼굴 라인을 보여줬다. 그는 "금주 8일 차인데 인생에서 처음이다. 수술은 일주일 차인데 이 정도 붓기면 말이 안 되는 거다. 주변에서도 놀랄 정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73kg 몸무게로 놀라게 했던 랄랄은 "부산에서 5kg 쪘는데 아직 안 빠졌다. 위고X, 마운자X는 내가 부작용이 있어서 못 맞는다. 천천히 기초대사량을 높이면서 한 달에 2~3kg씩 빼보려고 한다"고 현실적인 계획을 밝혔다.
재수술이 벌써 세 번째인 랄랄은 "영상 공개 후 병원 정보를 묻는 DM이 쏟아졌다. 그런데 병원 정보 공개는 의료법 위반이라 알려줄 수 없다. 실제로 만나서 물어보면 알려드리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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