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홍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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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홍렬(71)이 고(故) 전유성을 찾았다.

이홍렬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유성 형님 뵈러 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홍렬이 3.1절 당일 故전유성이 잠든 공간을 찾은 모습. 이홍렬은 "전남 언저리에 일만 있으면, 전유성 형님 러 와서 하루 이틀 자고 가는 게 큰 즐거움이었다"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이어 이홍렬은 "지금 안 계신다는 게 그저 실감이 안 납니다"라며 "친형 같은 나의 형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앞서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폐 기흉 증세 악화로 입원 중이었던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생전 폐렴을 앓았으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생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된 상태였다.

한편 이홍렬은 1954년생으로 올해 71세다. 1979년 TBC 라디오 가요대행진으로 데뷔해 코미디언과 배우 그리고 MC 등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이홍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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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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