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아름다운 웨딩 화보를 자랑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포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지는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초록 잎이 더해진 화이트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와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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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신지는 블랙 배경 앞에서 화이트 드레스에 베일을 길게 드리운 채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했고 주변에는 연핑크 톤의 꽃이 놓여 있다. 이어 창가 옆 밝은 공간에서는 입체적인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서서 미소를 지었으며 헤어밴드와 화이트 슈즈로 전체 톤을 맞췄다. 야외 촬영으로 보이는 사진에서는 초록 식물과 꽃 장식 앞 오렌지 컬러 패브릭 배경을 두고 트레인이 길게 이어지는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평소에도 이쁘신데 오늘따라 더 이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이뽀" "너무 감성그득 이쁜데요" "대박이다요" "사진도 이리 이쁜데 직접보면 얼마나 이뻣을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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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지는 지난해 7세 연하의 동료 가수 문원과 올해 5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신지는 자필 편지로 결혼소식을 알리며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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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기도 했다. 이후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문원의 이혼 경력, 자녀 존재, 양다리 의혹, 무자격 부동산 영업 논란 등 여러 의혹에 대해 소속사와 함께 확인한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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