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잘 가라 2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영숙은 우드 톤 벽면이 돋보이는 레스토랑 자리에서 트위드 재킷 차림으로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와인잔과 물잔, 커트러리와 함께 작은 양의 파스타가 담긴 접시가 놓여 있어 차분한 식사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리본 장식과 커튼,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고, 트위드 원피스 스타일로 단정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진 속 상철은 영숙과 같은 레스토랑인 것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하트 디자인이 들어간 도넛 박스를 얼굴 옆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파스타 접시 앞에서 고개를 숙인 표정과 함께 화면에 "으으 시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비록 함께 찍은 사진은 안 보이지만 영숙과 상철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찍은 네컷사진도 올렸고 영숙은 C사 명품 지갑 사진에 상철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본격적으로 연애 사실을 알렸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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