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 사진 = NBA SNS
저스틴 비버 / 사진 = NBA SNS
할리우드 톱스타 저스틴 비버가 NBA(미국프로농구)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NBA 프로 농구팀 로스앤젤레스는 공식 SNS를 통해 'JBiebs courtside'(저스틴 비버가 코트 바로 옆에 앉아 있다)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영상을 지난 25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저스틴 비버는 흰색 물방울 무늬가 새겨진 초록색 후드티와 선글라스로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그는 NBA의 전설이라 불리는 르브론 제임스와 가벼운 포옹을 나눈 뒤 음료를 마시며 경기를 관람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24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올랜도 매직의 접전을 직관하고자 캘리포니아의 크립토닷컴 아레나를 찾았다. 관중석에 앉은 그는 르브론 제임스가 3점슛을 넣을 때마다 기립박수를 보냈다고 전해졌다. 또한 그는 전광판을 향해 혀를 내밀고 꽃받침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19일 그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한 스포티파이 팟캐스트에 출연한 이력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헤일리는 아들 잭 블루스의 못 말리는 농구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헤일리 비버는 "16개월 된 아이가 항상 농구 이야기만 한다"며 "오늘은 자는 아이를 깨우러 갔는데 나를 보자마자 '농구'라고 하더라"고 전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와 7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아내 헤일리를 만나 2018년 결혼 후 6년뒤 득남했다. 그는 오는 4월 11~18일에 열린 2026년 코첼라의 헤드라인을 맡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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