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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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이 7년 만에 확장형 프로그램으로 밀도를 끌어올려 귀환한다.

오는 4월 중 새롭게 선보이는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발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재능이 발견된 이후의 성장과 변화까지 따라가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앞서 지난 2019년 종영했던 '영재발굴단'에서는 가수 정동원의 어린 시절이 소개된 바 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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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그동안의 방송 경험을 통해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강력한 6개 분야를 선정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영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한다. 한 번의 발견으로 끝나는 영재 이야기가 아니라, 재능이 자라나는 과정들을 예능적 재미와 다큐멘터리적 밀도로 입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MC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차태현·미미·미미미누가 MC로 합류해 영재들의 이야기에 공감과 리액션을 더하고, 시청자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차태현은 특유의 아빠 공감력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미미는 밝고 생생한 에너지로 현장의 감정선을 끌어올린다. 미미미누는 2026 현재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지금의 영재가 놓인 현실과 미래를 짚어낸다.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4월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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