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주환 SNS
사진=임주환 SNS
온라인상에서 배우 임주환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목격담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활발하던 지난해와 상반된 올해 활동이 눈길을 끈다.

임주환의 최근 SNS 게시물은 지난해 12월 28일.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이어폰을 착용한 채 러닝을 즐기며 엄지 손가락을 들고 미소를 보였다.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듯 보였다.

임주환은 지난 한 해 동안 10월을 제외하고 11월부터 1월까지 한 달에 한 번은 1개 이상의 게시물을 항상 업로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2월 끝자락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1개의 근황도 올라오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마주쳤다는 게시글이 연이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더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구체적인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임주환은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근래에는 연극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 폭을 넓히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임주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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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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