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두 차례 올렸다. 첫 글에서 그는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라며 전처를 지적했다. 동호는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동호는 두 번째 글을 올리고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전처가 제기한 의혹에 관한 반박이다. 동호는 8년 전 이혼한 전처와 사생활 문제, 양육비 지급, 면접 교섭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 히트곡을 냈다. 이후 2013년 10월 유키스를 탈퇴했다. 2015년에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