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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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27일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두 배우는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인연이 됐다. 이후 열애를 인정했으며 2026년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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