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나는솔로'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돌싱특집 22기 옥순과 22기 경수가 부산으로 이사가게 된 가운데 그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22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산에서 첫 출근..염색도 하고 직원들이랑 커피도 마시고 촬영까지 야무지게 완수했어요ㅎㅎ진짜 야물딱지게 일한 하루"라며 "근데 말이죠…직원분들이 '대표님' 할 때마다 두리번 (나 말고 다른 대표 찾는 중)…아 맞다 나지 하고 다시 정면 응시를 몇번을 했나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영비님이라고 불러죠..)일 끝나고 집에 와서 식구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저녁 먹고 쉬는데 오우…여기가 진짜 우리 집이구나 싶네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나는솔로'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나는솔로'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옥순은 실내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기며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를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친 채 야외 난간에 손을 올리고 서서 잎이 떨어진 나무들이 늘어선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거울 셀카에서는 블랙 레더 재킷과 브라운 톤 하의를 매치하고 숄더백을 멘 모습으로 단정한 CEO만의 출근룩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대표님 멋지네용"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으와 앞으로 응원합니다"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나는솔로'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나는솔로'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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