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배우 윤미라가 '왓츠인마이백'을 통해 명품 애장품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윤미라' 채널에는 "럭셔리 호캉스. 조식부터 디너까지 플렉스 한 하루(feat. 롯데호텔 서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호텔 객실을 둘러보던 중 윤미라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소지품을 공개하는 '왓츠인 마이 백'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윤미라가 들고 있던 빨간색 샤넬 가방이었다. 가방을 열자마자 핸드크림부터 아이라이너, 향수 샘플까지 모두 '샤넬' 로고가 박힌 제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디올 립글로스, 에스티로더 립스틱, 바비브라운 아이섀도 등 백화점 1층 뷰티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특정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왜 샤넬을 쓰냐면 묻어 나오지가 않더라"며 "비싼 돈값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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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도 윤미라는 유효기간 1년인 연회비 200만 원 상당의 호텔 멤버십에 즉석 가입하며 "조식 40번이 포함됐는데 비싸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 먹기엔 너무 미안할 정도다. 여기 오면 조신하게 속도를 조정하면서 먹게 된다"고 우아하게 말했다.

이후 윤미라는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샤넬 자켓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날 특히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낸 것은 핑크빛 계열의 샤넬 재킷이었다. 해당 의상을 본 제작진은 "이 재킷 진짜 예쁜 거다. 대박이다"며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라 쇼츠에 올리면 100만 뷰는 나오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앞서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재테크에 대해 언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내가 2남 3녀 중 맏딸이다. 아버지도 안 계시고 가장이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재테크를 한 건 없고 그냥 살 수 있을 정도다. 우리 엄마께서 제가 살 수 있을 만큼 뭘 해놓고 가셨기 때문에 잘 지내고 있다. 생전 모든 관리를 엄마가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인 때는 우리 엄마가 매니저를 하셨고 TV 하면서부터 그냥 돈 관리만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윤미라는 "현재 50억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히며 각종 명품 가방, 옷들이 가득한 집과 일상을 공유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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