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 사진 = 제이쓴 SNS 캡처
홍현희 / 사진 = 제이쓴 SNS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의 어린이집 졸업식에서 눈물을 보였다.

26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어린이집 졸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집 앞에 주저앉아 손에 휴지를 쥐고 오열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이날 아들의 어린이집 졸업식에 참석해 벅참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제이쓴은 "그니까 유치원 오티와서 왜 우는 건데"라는 글과 함께 울컥한 홍현희의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학사모를 쓰고 졸업복을 입은 아들의 사진도 함께 올리며 졸업을 축하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후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최근 홍현희가 10kg 이상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운데, 제이쓴이 체중 감량 관련 제품을 판매하자 온라인 상에서는 이들 부부를 두고 '팔이피플(팔로워를 이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냐는 여론이 형성됐다. 이와 관련 제이쓴은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제품이 아니다"며 홍현희의 다이어트와 자신의 제품 판매는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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