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 사진 = 엄정화 SNS
엄정화 / 사진 = 엄정화 SNS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휴가지에서 수준급 서핑 실력을 선보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Morning Sufing"(모닝 서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도치는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서핑 보드 위에 올라간 엄정화는 능숙하게 물살을 갈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 속 엄정화는 밀착 슈트를 착용해 만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과 슬림한 실루엣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앞서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SNS에 가수 정재형과 나란히 앉아 함께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에서 정재형은 상의를 탈의한 채 발 한 쪽을 엄정화의 다리에 맞댄 채 미소 지었다. 엄정화도 손에 음료를 든 채 정재현과 머리를 맞대고 환하게 웃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엄정화는 '디스코', '초대', 'Poison'(포이즌) 등 수많은 명곡을 발매하며 '한국의 마돈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그는 2002년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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