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벚꽃을 상징하는 이모티콘 하나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은우가 요가원에서 준 차를 건네받은 모습. 게시물에 이효리의 요가 학원인 '아난다 효리'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심은우는 지난해 10월 이효리의 요가원에 대해 "적당한 낯선 공기, 수련에 집중하기 좋아요"라며 방문을 인증했다.
앞서 심은우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한 수간생의 후기를 공유했다. 이 수강생은 "없어지기 전에 한 번은 와야지 했는데 고마워요 은우쌤"이라며 심은우의 요가 학원 계정을 태그해 파업을 암시했다. 심은우는 이효리보다 앞서 서울 종로구에서 요가원을 운영해왔다.
한편 심은우는 2021년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의 폭로로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심은우는 지난해 3월 수사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나왔고, 수사 결과에도 명시돼 있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며 누명을 벗었다.
이후 심은우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년 동안 오디션을 딱 1번 봤다"며 "배우로서 다시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오면 좋겠고, 너무 오래 쉬었기 때문에 그만 쉬고 싶다"라며 복귀를 호소하기도 했다.
현재는 단편영화와 연극으로 복귀해 서서히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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