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till a work in progress"(아직 진행 중인 작업)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나가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앉아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앞에 놓인 노트북에는 음원을 녹음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음 게시물에서 "One track at a time"이라는 멘트를 추가로 작성했다가 삭제했다.
지나는 그동안 2017년과 2021년, 2023년 등 간헐적으로 SNS에 근황을 전해왔다. 이후 약 8년 만인 지난해 장문의 글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그해 '꺼져줄게 잘살아', 이후부터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자취를 감췄다.
당시 지나는 지인의 권유로 만남을 가졌다가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법이 그렇다 하니 인정하지만, 내 행위가 성매매라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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