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사진 =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내 새끼의 연애2'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첫 번째 입주자로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합숙소에 등장한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윤후는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2년째 재학 중"이며 "전공은 '비즈니스'"라고 밝혔다.

이어 헬스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윤후는 이날 근육질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윤후는 "미국 생활을 하며 일주일 중 6일을 운동에 투자한다"며 "아버지 유전 덕분에 어깨 근육이 괜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후는 부모님 몰래 이어온 본인의 '연애 경험'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 연애를 했다"며 "부모님은 내 연애 사실을 전혀 모르신다"고 털어놨다.
사진 =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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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는 아버지 윤민수는 평소 아들의 이성 관계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얘기했다. 이어 윤후는 "아빠가 '사진 보여달라', '예쁘냐'고 묻는다"며 "아빠는 '전공이 뭐야? 아빠는 얼굴 보면 견적이 나와'라고 자꾸 그런다"며 그간 말을 아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윤후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어렸을 때처럼 다정하다.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을 잘한다. 마음에 들면 별도 따줬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이성미는 "얼굴은 어린데, 말하는 건 우리 또래처럼 어른스럽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합숙소 도착 직후 화장실로 향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윤민수는 "저게 무슨 테토남이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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