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 / 사진 = 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 / 사진 = 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스페인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23주차에 유럽 여행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니 행복만 가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스페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에 띄게 부른 배를 살짝 감싸쥔 채 미소 짓는 남보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임신 23주차에 접어든 남보라는 순백의 셔츠 원피스에 빨간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줘 물오른 미모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남편과 마주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밖에도 동생들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해 남다른 자매애를 뽐냈다.

사진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임산부가 왜 이리 예쁘냐", "순산을 기원한다" 등 응원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발표했고 6월 출산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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