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거대한 스케일의 액티비티는 물론, 한계에 다다른 순간 터져 나오는 날것 그대로의 반응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희 남편 비는 리얼함을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촬영이 거듭될수록 멤버들이 실시간으로 지쳐가는데도 서로 장난치고 웃으며 버티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며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나오는 반응들이라 시청자분들도 함께 공감하며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체력은 바닥나도 텐션은 꺼지지 않는 네 남자의 케미가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빠니보틀은 형들의 티키타카를 강력 추천했다. 그는 “무열 형님과 비 형님의 만담 쇼가 또 하나의 킬링 포인트”라며 “절대 놓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혼자였다면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세상에 이런 게 있다고?’ 싶은 투어가 많았다. 정말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수많은 여행을 경험한 그조차 놀라게 한 ‘크레이지 투어’만의 차별화된 코스를 기대하게 했다.
이승훈은 솔직한 ‘생존기’를 예고했다. 그는 “평소 익스트림한 체험보다는 멋진 곳에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며“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그 과정을 버텨내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덜 크레이지’한 사람이 ‘진짜 크레이지’한 형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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