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역시 대본을 처음 접했을 당시의 몰입감을 생생하게 밝혔다. 그는 "처음 대본을 4부까지 받았는데, '이게 뭐지?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거지?' 하며 다음이 기다려졌어요. 평소 저는 스포일러를 당해도 크게 개의치 않고, 보던 작품을 한두 달 뒤에 다시 봐도 아쉬움이 없거든요. 그런데 '세이렌' 대본은 단숨에 읽었어요. 저에게는 이런 경우가 드물거든요"라며 작품에 빠져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위하준은 "누나가 워낙 베테랑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캐릭터 간 긴장감이 있어 처음에는 거리가 있었지만, 가까워진 뒤에는 누나의 밝은 에너지에서 힘을 얻었어요. 촬영 막바지에는 '이 멤버 그대로 한 작품만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이렇게까지 사랑받고 또 사랑을 주고받은 현장은 처음이었거든요"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박민영과 위하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 역시 얼루어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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