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해리 / 사진 = 이해리 유튜브 캡처
가수 이해리 / 사진 = 이해리 유튜브 캡처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41)가 고가의 명품을 생일 선물로 받아 화제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에는 '사람은 조촐하지만 선물은 난리브루스윌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해리는 41번째 생일을 맞아 남편, 멤버 강민경과 함께 이탈리아 식당을 찾아 와인과 음식을 즐겼다.

선물 증정식이 시작되자 강민경은 커다란 레드 쇼핑백을 건넸다. 그는 이해리에게 200만 원대 B사 조명을 선물했다. 이어 강민경은 "주문하고 3개월 기다렸다"며 "내가 (언니의) 취향을 너무 잘 알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해리는 "너무 고급스럽다. 침실, 거실에 놔도 되겠다"며 미소 지었다.

이해리의 남편은 명품 브랜드 B사 구두와 가방을 선물했다. 해당 제품은 각각 170만원대, 70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두는 심플한 디자인에 로고가 앞코에 새겨졌고 가방은 겉은 브라운, 안감은 네이비 컬러로 구성된 리버시블 제품이었다.

이해리는 "예쁘지. 뒤집어서 메는 가방 봤냐. 나는 처음 봤다"며 만족과 신기함을 표했다. 이어 강민경은 "어디 남편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라고 말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이해리는 202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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