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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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가수 서인국이 '싱글즈' 재팬 3월호커버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인국은 다양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하며 세련되고 댄디한 매력은 물론, 편안한 ‘남친룩’의 정석까지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대해서는 "세계관에 먼저 끌렸다"고 말하며,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설정 위에 펼쳐지는 다층적인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에 과몰입하게 될 것이라고도 귀띔했다.

서인국은 연기한 ‘경남’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차가워 보이지만 일은 완벽히 해내는 인물인 동시에 허당미를 지닌 다면적 캐릭터라고 하며, 본인은 "경남만큼 진지하진 않다"며 웃었다. 그는 자신을 "장난기가 있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와의 차별점을 짚었다.

로맨스 장르인 만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상대배우 지수에 대해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캐릭터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배우"라고 전하며, 촬영이 거듭될수록 배우와 캐릭터가 하나처럼 느껴졌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알게 된 점에 대해서는 감정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두 영역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연기와 음악 활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26년을 개화의 해로 표현한 것에 대해 서인국은 "차곡차곡 준비해온 것들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처럼,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든 결과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어 곧 공개될 '월간남친'과 현재 촬영 중인 '내일도 출근!', 그리고 새 앨범 준비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모습을 예고했다.

또한 탄탄한 국내, 해외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2026 서인국 팬미팅 투어 'TWO SIDES' PHASE 1을 진행 예정이며, 3월 24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칠레, 브라질 등에서 개최된다.

서인국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싱글즈' 재팬 3월호는 일본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과 츠타야 T-SITE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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