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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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라미란, 주종혁이 틈친구로 출연해 파주에서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파주에 거주 한다는 라미란은 "떠밀려 떠밀려 파주로 왔다. 신혼 때부터 힘들었다. 처음에는 일산으로 왔다가 거기서 더 들어갔다. 형편이 더 힘들어서"라고 말했다.

생활고 때문에 왔지만, 현재는 만족 중이라고. 라미란은 "살기 좋다"며 "이쪽 일 하는 분들은 상암도 가깝고 세트장도 근처에 많고, 접근성이 훨씬 좋다"고 설명했다.
'신성우 매니저♥' 라미란, 생활고 고백했다…"신혼 때부터 힘들어, 파주로 떠밀려 이사" ('틈만나면')
강남 숍에서의 거리는 멀기 때문에 "그래서 잘 안 간다. 갔다가 왔다가 시간이 아깝다. 오늘은 새벽 5시에 숍에 갔다 왔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최근 13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라미란은 닭가슴살을 먹고 왔다는 유재석의 말에 "나도 식단 해야 한다"며 "뺐는데 몇 개월 동안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더니 다시 쭉 올라갔다"고 요요를 고백했다.

라미란은 2003년 가수 겸 배우 신성우 매니저 출신 김진구 씨와 결혼해 200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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