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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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운영하는 '형제곱창'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영업정지 2개월' 루머를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논란은 김규리가 팬미팅을 위해 서울 은평구 연신내 '형제곱창'을 찾으면서 시작됐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하늘과 정재용이 마이크를 잡고 대표곡 '런 투 유(Run To You)'를 부르는 가운데, 자신은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일부 누리꾼은 이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판단해 구청에 신고했다. 식품위생법상 일반 음식점은 손님이 노래하거나 춤추는 행위를 제한하며, 위반 시 1차 영업정지 1개월, 2차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폐쇄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이하늘은 개인 방송에서 "노래 한 곡을 불러주자 신이 난 김규리가 춤을 췄는데 그 장면이 신고로 이어졌다. 불법 영업을 한 것도 아니고 이를 통해 장사한 것도 아닌데 단속이 이뤄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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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형제곱창' 측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며 온라인상에 퍼진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밝혔다.

또한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고객과 직원,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사진=형제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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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J DOC 이하늘 정재용의 형제곱창입니다.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입니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로 보답하는 매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
이하늘 · 정재용 드림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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