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2026년 들어 벌써 넷플릭스 드라마가 다섯 번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애마’, ‘은중과 상연’, ‘다 이루어질지니’, ‘당신이 죽였다’, ‘자백의 대가’,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이어 이번 ‘레이디 두아’까지 넷플릭스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현상에 대해 “기존의 남성 중심 범죄 스릴러물에서 벗어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넷플릭스의 화제성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4위는 MBC의 금토 신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가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가 '신혜선'인 가운데 2위부터 5위는 박신혜(2위), 남지현(3위), 문상민(4위) 그리고 채종협(5위)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펀덱스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Voice of Netizen), 동영상 콘텐츠(클립 및 숏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용자 반응을 종합 분석해 이뤄진다. 아울러 프로그램과 무관한 콘텐츠, 또는 화제성 점수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려는 어뷰징성 자료는 필터링 과정을 통해 제외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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