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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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유재석이 럭셔리 취향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

이날 라미란은 유재석의 빵 권유를 거절하면서도, 빵 먹는 그를 부러운 듯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이 "이번 주 첫 촬영이라 닭가슴살 먹고 있다"고 털어놓자, 라미란은 "나도 식단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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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년에 걸쳐 13kg을 감량했던 라미란은 "살 빼고 몇 개월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다. 그랬더니 (몸무게가) 다시 쭉 올라가더라"며 요요를 고백해 폭소케 했다.

캠핑 17년 차 고수인 라미란은 절친 개그우먼 김숙을 캠핑의 세계로 인도한 바 있다. 유재석이 "숙이가 나한테 '오기만 하라'고 하더라"며 캠핑 권유 받은 사실을 털어놓자, 라미란은 "그런 거 싫어하잖냐"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어떻게 알았냐. 나는 호텔, 리조트 좋아한다. 밥도 룸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곳, 몸만 왔다가 갈 수 있는 곳 좋아한다. 그리고 벌레 너무 싫어해서, 야생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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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종혁은 "선배님 서울 사람인가요? 그래서 벌레를 싫어하나요?"라며 신박한 의문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시골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폭소했다.

10년 넘게 파주 생활 중인 라미란은 "그냥 떠밀려 떠밀려 왔다. 신혼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처음에는 일산으로 왔다가 거기서 더 들어갔다. 형편이 더 힘드니까, 더 들어온 것"이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라미란은 파주살이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파주 살기 좋다. 숍에만 안 가면 좋다. 숍이 강남에 몰려 있으니까. 오늘도 새벽 5시에 일어나 강남 숍 갔다가, 파주로 다시 왔다"고 토로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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