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왕훙 메이크업과 헤어, 의상을 제대로 선보였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올리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율희는 '왕훙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왕훙'이 된 율희는 청록과 금장 장식이 어우러진 화려한 머리 장식을 착용하고 짙은 블루 톤의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율희는 손에 랜턴을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또렷한 눈매와 붉은 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는 부채를 들어 옆모습을 강조하거나 뒤를 돌아보는 포즈로 머리 장식의 세밀한 장식과 길게 늘어진 장신구 디테일을 드러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눈 아래 블루 톤 포인트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장식이 함께 포착돼 몽환적인 무드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에서 앉아 의상 소매와 패턴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며 풍성한 헤어와 장식이 만들어내는 화려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왕홍 스타일의 핵심인 길고 풍성한 속눈썹 연출과 언더라인의 글리터 포인트, 그리고 과감한 블루 아이섀도우와 대비되는 강렬한 레드 립은 율희만의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아우라를 완성하며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정말 잘어울려요" "진짜 지독하게 예쁘네" "화이팅" "진짜 예쁘다" "여신율희씨"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율희는 지난 12일 공개된 드라마박스 숏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플랫폼 내 랭킹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명의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9금 현대 로맨스 장르로 율희는 과도한 업무에 치여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역할을 맡아 광고회사 대표인 권시진과 은밀하고도 아찔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율희는 작품 공개 전부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유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성인 로맨스물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혼인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협의 이혼을 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과정에서 최민환의 사생활 문제와 관련한 폭로전이 이어지며 파장이 일기도 했으나 현재 관련 의혹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및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사건이 일단락된 상태다. 현재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으며 율희는 정기적인 면접 교섭을 통해 아이들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율희는 양육권자 변경 및 재산분할 등에 관한 조정 신청을 접수하며 법적 절차를 밟는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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