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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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을 당했다.

23일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주승의 할아버지 고(故) 이종규 씨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3호실에 마련됐다. 손자인 이주승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9시 10분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은 2024년 2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한 인물로 소개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주승은 해당 방송에서 "자주 찾아뵙는다"고 말하며 할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절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이주승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든 시절 진짜 위로가 많이 되어준 내 친구 꽃분이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했다. 이후 유튜브 활동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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