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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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2세 계획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로 떠난 심현섭·정영림, 배기성·이은비, 윤정수·원진서 부부의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여행기 2편이 공개됐다

이날 윤정수는 "우리도 시험관 시술 시작할 거다. 끊임없이 시도할 것"이라며 2세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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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임신 상담 중 윤정수의 12세 연하 아내 원진서는 "속설에 따르면 '아들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 시켜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관계가 있는 말이냐"며 질문했다.

이에 윤정수는 "부족했니?"라며 발끈했고, 원진서는 "난 항상 만족했다"고 다독여 웃음을 안겼다. 전문의가 "아내를 만족해야 임신이 더 잘 된다"고 설명하자, 배기성은 "이제 만족까지 시켜야해?"라며 피곤함을 내비쳤다.

배기성 아내는 "사랑을 나누는 시간과 상관없냐"고 물었다. 전문의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빠른 시간도 능력"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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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내가 모여 임신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정영림은 "아이 생각 전혀 없었는데, 사랑하는 사람 만난 후 아이를 낳고 싶더라"면서 "남편이 아이를 좋아한다. 최성국 아들 안는데 너무 예뻐하더라. 그때 임신을 결심했다. 눈빛은 거짓말을 못 하니까"라고 전했다.

원진서는 "10년 전에 만나서 결혼했으면 이렇게 불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나이 부담감을 내비쳤고, 정영림은 "마음 편하게 먹어야 한다. 시험관 시술 후에도 머리 빠지고 피부가 상한다더라. 탈모 샴푸 이미 쓰고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세 남편은 자존심 대결에 나섰다. 플랭크 자세 오래 유지하기로 체력을 자랑한 것. 윤정수는 상의 탈의하며 기선 제압했고, 원진서는 "날 얼마나 만족 시킬 수 있는지 보여줘"라고 응원했다. 윤정수가 또 상의를 훌러덩 벗자, 아내는 "너무 창피해"라며 웃었다. 대결은 베기성이 승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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