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캡처
사진 = MBN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캡처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과거 연애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영경은 지난 2019년 MBN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발랄한 성격을 뽐낸 바 있다. 방송에서 윤영경은 데이트 상대에게 "어제 민지(여성 출연자) 선택해서 조금 서운했다"며 솔직담백하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예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냐"는 스쿠버다이빙 강사 길환(남자 출연자)의 질문에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안 해본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윤영경은 매회 남성 출연자와 유쾌하고 발랄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탄탄한 러브라인을 쌓아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윤영경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남창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연애가 알려진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1년 뒤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특히,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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