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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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신동엽' 신동엽이 전 연인 모델 이소라의 안재욱 결혼식 불참을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욱은 자신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자신이 이소라 유튜브에 출연했을 때를 언급하며 "소라가 재욱이 결혼식에 가지 못한 이유가, 혹시나 나를 만날까 봐 그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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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은 "네 입으로 얘기하기 쉽지 않은 건데"라고 웃으며 "전에 소라를 만났다.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신동엽이 올까 봐 안 왔다고, 둘이 결혼식에서 만나면 집중이 안 되고 이목이 쏠릴까 봐 걱정했다더라"고 설명했다.

대화를 듣던 이재룡은 "이것만 봐도 신동엽보다 이소라가 생각 깊은 게 티가 난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배우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2015년 6월 1일 결혼식을 올린 뒤, 이듬해 2월 득녀했다. 병원 검진 당시 아내가 6월 초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는 안재욱은 "사실 결혼식 끝나고 기절했다. 눈 떠보니까 신혼 첫날밤이 증발했었다"면서 "그래서 태명이 '한방이'"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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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들을 품에 안은 안재욱은 "2년 정도 둘째가 안 생겨서 잠자리 스트레스가 있었다. 뜨겁게 사랑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겨야 하는데, 간절할수록 불안감이 높아지더라"고 털어놨다.

안재욱은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최한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에 참석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을 비롯해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등 문화·체육계 인사까지 총 66명이 함께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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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행사인 베트남 관련 국빈만찬 자리에 초청받았던 안재욱은 "내가 이 자리에 초청받아 갈 만한 위치인가. 베트남 인기는 예전일텐데"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현장에 가보니 현대, LG 등 진짜 회장님들이 다 앉아 있더라. 나는 드라마 속 가라 회장인데, 나한테 '회장님, 회장님' 하고 인사하더라. 진짜 몇조 원의 사업하는 회장님들은 뒤에 앉아 계신데, 내가 뭐라고"라며 민망했던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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