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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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신랑수업2'의 MC로 나선다. 앞서 탁재훈이 출연했던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지난해 12월 시청자들의 하차 여론 속에 폐지됐다.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이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다음 달 19일 첫 방송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작진은 3MC 탁재훈, 이승철, 송해나의 활약상을 기대케 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신랑수업' 론칭 때부터 교장 역할을 수행해왔던 이승철은 '네버 엔딩 훈화'라는 자막과 함께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후 매의 눈으로 신랑감 후보들의 지원 서류를 살피던 그는 "연애?"라는 말과 함께 송해나에게 배턴을 넘긴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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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등장한 연애 일타 강사 송해나는 지휘봉을 든 채 교탁에 선 뒤, 누군가를 향해 "되냐고?"라며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킬러 문항 전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나타난 탁재훈은 "재혼?"이라고 묻는 것도 잠시 "재훈!"이라고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신랑수업2'는 3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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