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1회에서는 설을 맞아 방문한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황치열에 이어 다섯 번째 설친구로 김승수가 등장해 더욱 풍성한 하루를 보낸다. 특히 김승수는 지난 출연 직후 박세리와 결혼설 등 가짜 뉴스가 폭발했는데, 그 이후 첫 방문이자 두 사람의 첫 재회로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회장님네 사람들'의 추억이 가득한 양평 전원 하우스에 모인 설친구들은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 박세리의 겉절이, 이대호의 명랑 떡국 등 상다리 휘어지는 초특급 스케일의 한 상 차림으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한다. 특히 이대호의 대왕 만두, 일명 '대호 만두'의 엄청난 사이즈에 현장은 압도당하고, 황치열은 중국 행사를 돌면서도 이런 대왕 만두는 처음이라며 깜짝 놀란다. 모두가 함께 빚은 새우 만두가 들어간 명랑 떡국을 먹는 가운데 이유리가 색다른 소스를 제조해 요리에 킥을 더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전수하며 추억을 남긴다.
설 특집 2탄으로 김승수가 마지막 설친구로 '남겨서 뭐하게'를 찾아 눈길을 끈다. 장을 보러 간 이영자와 이유리 앞에 마트 직원으로 변신해 깜짝 등장한 것.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 결혼설, 열애설 등 가짜 뉴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평소 친분이 있던 이유리는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승수를 당황시킨다. 김승수는 결혼설 등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위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며 후일담을 얘기하고, 이영자는 당시 방송에서 본인도 함께 있었지만 열애설 숏츠 등에서 잘려서 편집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82년생 동갑인 '경상 브로' 황치열과 이대호의 찰떡궁합 케미로 완성된 삼색 인절미, 튀김 어묵, 만두소 등 남은 재료로 만든 이색 튀김, 정호영 셰프의 매콤한 우럭 조림, 김승수 표 더덕 뱅뱅과 이유리의 즉석 레시피 유리 뱅뱅까지 풍성한 한상을 나눈다. 특히 일식 대가 정호영이 특급 튀김 비법을 전수하고, 그의 비기를 흡수한 이대호가 일일 튀김 천재의 모습을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화기애애한 가족 같은 분위기 속 '내가 가장 힘들었던 그때'를 주제로 토크를 펼치는데, 정호영 셰프가 눈물을 멈추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던 유학 생활을 고백하고 다 같이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로한다.
'남겨서 뭐하게'는 23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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