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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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창희가 유뷰남 대열에 합류한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신부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남창희가 백년가약을 맺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얼마 전 배우 김우빈-신민아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던 곳이다. 이외에도 전지현, 장동건 고소영 부부, 유재석 나경은 부부, 권상우 손태영 부부 등 여러 톱스타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호텔의 결혼식 비용은 꽃장식 등 선택 사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 최소 1억~2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는다. 남창희와는 무명시절부터 20여 년 우정을 쌓아온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남창희는 지난 2일 자신이 진행을 맡은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남창희는 조세호, 홍진경 등 연예계 절친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등 연애를 숨기지 않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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