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연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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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가 절친 유연석과 소속사의 관계를 걱정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유연석과 정경호가 함께한 '목표는 하나! 완판!' 플리마켓 2편이 공개됐다.

이날 유연석과 정경호는 찾아가는 장돌뱅이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배우 차학연은 유명 브랜드를 잘 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는 "너 좋은 거 많이 가져간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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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은 "옷을 잘 모르는데, 잘 입던 사람들 옷이니까"라며 추천하는 옷을 시착했다. 최신 스타일이 아닌 바지에 고민하자, 유연석은 "유행은 돌아온다. 올해는 아니겠지만"이라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판매에서 63만원을 모은 유연석은 "어떻게 팔았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경호는 "찾아가는 서비스 재미있다. 애들이 고른다 그 와중에"라며 만족한 표정을 보였다.

다음 고객인 배우 이동휘를 만나러 가며 유연석은 "이동휘 의외로 깐깐할 수 있지만, 패션계 큰 손이니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동휘는 "고객을 잘못 찾아온 것 같다. 내가 두 분이 가지고 계신 옷보다 3배 많이 가지고 있다. 옷을 너무 많이 사서 옷을 만들 지경까지 갔다"며 미안함을 내비치며 신발 하나를 9만원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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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1984년생 동갑내기 가수 세븐을 만났다. 세븐은 "고작 우리를 위해 왔냐. 뭘 이렇게까지"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플리마켓 취지를 듣고 쇼핑을 시작했다. 30~31사이즈로 슬림한 허리를 자랑한 그는 7만원 제시에 1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유연석 회사인 킹콩 by 스타십 주차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정경호는 "너희 회사인데 안 들어가냐, 혹시 못 들어가냐"면서 "안 좋은 일 있는 거 아니지?"라고 회사와의 관계를 걱정했다. 유연석은 "바이브가 있는 것"이라며 불화를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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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대명, 손우현, 신승호, 2PM 임슬옹이 등장한 가운데 신승호는 큰 체격과 큰 발 사이즈로 물건을 사지 못했다. 임슬옹은 조명, 손우현은 셔츠를 사며 의미 있는 일에 동참했다.

장소 없이 장돌뱅이 판매하게 된 정경호의 푸념에 김대명은 "연석이 하고 뭐 할 때는 미리 얘기해 봐라.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잖냐"고 조언했다. 정경호는 "장소 빌릴 줄 알았지. 그래도 밥은 줬다. 떡국 끓여줬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연석은 판매금 238만원에 사비를 더해 500만원을 유기견 센터에 기부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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