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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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14년 전 이효리와의 기싸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실시간을 소통했다.

한 팬은 댓글에 "이효리와 연락을 하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이게 왜 궁금하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스태프는 "둘의 기싸움 짤이 엄청나게 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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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백지영과 이효리는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 만나 대화를 나눴다.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에게 이효리는 "1998년에 데뷔했다. 제가 선밴데요?"라고 말했고, 1999년 솔로 데뷔인 백지영은 "어머 선배님, 어떡해. 연장자라 깜빡했다"고 반응했다.

두 사람의 서열 정리에 일부 누리꾼들은 "호랑이들의 대결. 맹수들의 대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싸움'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상황을 인지한 백지영은 "너무 웃기다. 핑클이 나보다 선배"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석원은 "'백지영' 말고 '트로트 보이스'로 먼저 데뷔하지 않았나. 그럼 선배 아니냐"고 의문을 내비쳤다. 백지영은 "아니다. 백지영 데뷔를 말한다"며 후배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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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솔로 가수 데뷔 전인 1997년 소방차의 이상원이 제작한 9인조 세미 트로트 그룹 '트로트 보이스'로 데뷔했지만, 앨범 사진에도 없는 객원 멤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은 이효리와의 관계에 대해 "같이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아주 가끔 안부 정도는 물을 수 있는 사이 정도"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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