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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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년 차 배우 김영란의 충격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이경진 한강뷰 집 공개] 7080 미녀 스타 셋이 3인 체제 유튜버로 모였다! '찐' 여배우 김영란·이경진·안소영의 좌충우돌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진은 배우 김영란, 안소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손님맞이 음식을 준비하며 그는 "나는 밥도 나가서 먹는 거 좋아한다. 주부 살림하는 거 엄청 어렵다. 연예인 생활하는 것만큼 힘들다"면서도 "정성을 안 들이를 바에는 나가서 먹는 게 낫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새내기 유튜버인 이경진은 "촬영 이틀 전부터 설렜다. '같이 삽시다' 촬영할 때 느낌이다. 어제 얼굴이 너무 안 좋다고 해서, 촬영 전날에 스케줄 안 잡으려고 한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사진=유튜브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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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집에 방문한 김영란과 안소영은 "전망 좋다"며 감탄했다. 집 구경을 요청하자 이경진은 "너무 사생활 밝히면 안 된다"면서도 "13년 전에 리모델링한 옛날 아파트다. 큰 언니가 세상 떠나기 전에 '죽은 다음에 집 고쳐'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남자들이 아직도 경진이 좋아한다"는 안소영의 말에 김영란은 대뜸 "결혼 한번 생각해 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경진이 "됐다. 결혼보다 친구 같은 사람이 좋다. 같이 골프치고 여행 갈 사람"이라고 거절하자, 김영란은 "그게 애인이지"라며 지적했다.

이경진이 "같이 한집에 사는 남자 말고"라며 설명하자, 김영란은 "여행 가서 같이 잔다며"라고 19금 토크를 이어갔다. 이경진은 "그게 목적이 아니다. 이 나이에도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 골프와 애인이 있으면 애인의 대용이 된다"며 폭소했다.
사진=유튜브 '찐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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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은 두 사람에게 14K 금수저로 대접하며 "나도 써본 적은 없다. 그런데 한 세트가 사라졌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란은 과거 '샘플복' 촬영에 대해 "시간 있는 만큼 입고 현금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경진은 "완전 현금 장사다. 다 찍고 다면 쓰러질 것 같았다"며 함께 추억했다

유튜브 멤버로 합류한 김영란은 "내 얼굴 그만 보고 싶다. TV에서 그만 보고 싶어 내 얼굴"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경진은 "네가 안 보면 되잖냐. 사실 유튜브 도전을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아니면 할 수 있는 도전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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