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새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이 등장했다.
이날 새 알바생으로 '폭싹 속았수다'의 박해준, 최대훈이 출연했다. 머리하던 손님은 "이게 꿈이여 생시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미용하는 박보검을 보던 박해준이 "선생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 피아노도 잘 치시고"라며 감탄하자, 다른 멤버는 "진급 빨리하려고 아부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착 직후 손님맞이와 붕어빵 기술을 배우게 된 박해준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게 맞지? 정해진 거 없으면 가만히 있어"라면서도 "난 뭘 해도 재주가 없어가지고"라고 털어놨다.
결국 붕어빵 기술 배운 박해준은 재능을 인정받았다. 곽동연은 이장을 소환해 마을 전체에 "붕어빵과 어묵을 먹으러 오라"고 방송했다.
어머니들은 "내일도 한다더라"며 다음을 기약했고,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한 박해준과 곽동연은 얼빠진 모습과 헛웃음을 지었다. 커트와 염색을 반복한 박보검 또한 "잠시만 누울게요. 오늘 진짜 피곤하다"며 방전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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